NH농협은행 목동역지점, 한가위맞이 사랑의 곳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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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4-09-19 10:35 조회1,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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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맞이 사랑의 곳간을 열다
- NH농협은행 목동역지점, 양천구 지역사회 쌀 나눔 -
NH농협은행 목동역지점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난 9월 3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사랑의 쌀(백미 900kg, 금이백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설종순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주만식 농협은행 목동역지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빚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기업의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이 법정 저소득층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비수급 빈곤층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양천구 관내 비수급 빈곤층가정 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r\nNH농협은행 목동역지점은 매년 성금품을 기탁하여 양천구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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