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 이근배 대표, 제빵재능봉사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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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9-06 18:19 조회1,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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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은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 대표 이근배 사장님과 8월 23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내 빵굼터에서 제빵재능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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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평소에 절친한 사이였던 베테랑 제빵기능사 7명과 카스테라빵 2,295개를 구워 355세트로 제작하였고 목동, 신정동지역 지역아동센터 11곳과 서울SOS어린이마을 이용아동 363명에게 전달해 빵빵한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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