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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사랑 신정점, 하루매출기부의날 행사를 통해 나눔문화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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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6-13 15:17 조회1,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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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이 발굴한 ‘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4호점뽕잎사랑 신정점(사장 박정혜)이 5월 28일에 하루매출기부의 날을 통하여 매출액의 30%인 764,880원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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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사랑 신정점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해드린 것이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인연이 되었고, 하루매출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매출액의 30%를 양천구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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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로 야외 이벤트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원봉사자 6명이 홀서빙과 홍보를 하여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고, 그 결과 많은 주민들이 하루매출기부의 날에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하였다. 또한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및 간부들과 양천구청 직원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도 참여하여 점심식사를 하는 착한소비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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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사장은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 뽕잎사랑 신정점과 함께 양천구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하루매출기부의 날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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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사랑 신정점은 신정7동 밀레니엄 프라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4호점으로 100% 국내산 뽕잎을 이용하여 요리한 웰빙 샤브샤브 전문 음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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