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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엄마가 되어 주세요! 영유아지원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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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4-09-11 08:58 조회1,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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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한가위 사랑의 성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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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지난 9월 3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의 연계로,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신생아를 위한 금1,500,000원 상당의 분유와 기저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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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윤병세 장관을 대신하여 방문한 노광일 대변인은, 원가족과 함께 살수 없는 아이들이 SOS 어머니가 계신 SOS 가정 안에서 6~7명이 형제자매로 가족을 이루어 생활하고 있는 SOS어린이마을의 가족중심 양육형태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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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이비박스를 통해 버려진 영유아들이 지내고 있는 SOS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신생아와 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활동을 더욱 확대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나눔 행사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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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민과의 소통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고, 양천사랑복지재단과도 2013년 9월부터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양천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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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들이 가정 모성 형제 자매 마을의 이념 속에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최근 유기된 신생아들을 위한 영·유아 전용숙소인 ‘SOS baby house’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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