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 6월 “하루매출 기부의날”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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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7-01 17:24 조회1,6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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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대표 이근배)은 지난 6월 19일 하루매출 기부의 날을 통해 매출의 50%인 1,526,000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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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하루매출의 50%를 기부하는 하루매출 기부의 날로 지정하여, 2012년 4월부터 월평균 1,500,000원 이상씩 기부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2012년 기부금 13,000,000여원을 양천구 저소득 중·고·대학생 37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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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었지만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의 즉석 와플 할인이벤트로 매장을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고, 재단의 주부봉사단들의 도움으로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치뤄졌다. 또한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빵을 살 수 있었으며, 자연스럽게 기부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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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하루매출 기부의 날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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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기부의 날’은 사업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하루 매출의 일정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사업이다. 가게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상품 구매행위 자체가 기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이웃돕기 모델로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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