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1,004톨 모아 기부 천사가 되다

- (주)엉클오푸드, 사랑의 쌀 기탁 -

㈜엉클오푸드(대표이사 오제환)는 지난 1월 5일, 쌀 1,000kg(금2,200,000원 상당)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에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된 쌀 1,000kg은 양천구 각 동 주민센터 및 양천구해누리푸드마켓을 통하여 양천구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가구에 전달되었다.

기탁된 성품은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인 ‘나도 기부천사’ 이벤트를 통하여 마련되었다. 본 이벤트는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모든 마이마이 치킨 소비자가 치킨을 1마리 구매할 때마다 쌀 1,004톨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제환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마이마이치킨이 받은 큰 사랑에 감사하며,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가 2년째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동참하여, 착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엉클오푸드는 마이마이치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로, 전국에 약 3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