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광교회, 부활절맞이 기쁨나눔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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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5-05-08 11:50 조회1,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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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광교회(담임목사 조성욱)는 부활절의 기쁨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교회에서 준비한 상자에 867명의 교인들이 준비한 생필품을 채워 직접 만든 선물상자 867개(금43,350천원 상당)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의 연계로 관내 8개 복지시설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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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평광교회에서는 조성욱 평광교회 담임목사,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춘석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외에도 양천구 관내 8개 복지시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쁨나눔 선물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저소득 재가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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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5동에 위치한 평광교회는 2012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양천구해누리푸드마켓에 성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부활절 기쁨나눔 선물상자 800여개, 성탄절 사랑나눔 선물상자 300여개를 기탁하였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성금을 쾌척하는 등 목동권역의 문지기로서 교인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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