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임직원 신월동에서 구슬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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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5-12-22 13:19 조회1,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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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사랑’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KB투자증권의 봉사활동은 11월에도 계속 됐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의 연계로 11월18일 KB투자증권 리서치팀 임직원 14명은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어르신복지센터 부설 해맞이경로식당을 방문, 4~5명의 팀을 이뤄 배식담당, 청소담당, 간식포장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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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4일 KB투자증권 법인영업부 임직원 20명은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를 방문, 아동들과 함께 캐릭터 양초만들기 공예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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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B투자증권의 한 임직원은 “초등학교 미술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무언가를 이렇게 집중해서 만들어본 적이 오랜만이라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KB투자증권의 성금기탁 200만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비 지원과 아동들의 프로그램비를 지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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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투자증권은 ‘최선을 다해 이웃과 고객에게 다가가자’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의 연계를 통해 양천구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임직원들은 1인 10시간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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