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이마트 임직원 및 주부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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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5-11-02 10:15 조회1,6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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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은 지난 10월 14일, 이마트 목동점(지점장 김대규), 신월점(지점장 윤주학) 임직원 및 주부봉사자 15여명과 함께 신월6동 신남어린이공원 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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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재개발 미실시로 인하여 낙후되고 지저분한 마을의 이미지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지난 9월부터 양천구 지역복지협의체 주거분과와 연대하여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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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의 직원과 임직원이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마을청소, 벽화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삭막해 보였던 마을에 작지만 희망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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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붉게 물든 신남어린이공원을 바라보던 한 이마트 직원은 “가을여행을 따로 갈 필요가 없었다” 며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을을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으니 1석2조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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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은 이마트의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저소득 소외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은 지난 2012년 최초 협약 체결 이후 4년째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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