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함께 하는 패턴봉제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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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5-08-31 15:56 조회1,5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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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지난 6월부터 ‘이마트와 함께하는 패턴봉제교실’을 추진하고 있다.
이마트 목동점, 신월점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양손 사용이 가능한 여성장애인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여성장애인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자립 능력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다. 파우치, 손가방, 앞치마 등을 제단하며, 재봉틀로 봉제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홈패션 수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이마트 주부봉사자와 직원 26명, 여성장애인 8명이 함께 마카롱 지갑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본 프로그램에서 함께하고 있는 여성장애인은 “마카롱 모양으로 생긴 액세서리 지갑을 손바느질을 통해 작품으로 완성했다”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기분이 매우 좋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마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9월에는 바자회에 출품할 물품을 공동으로 만들고, 10월에는 패션 강의를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을 준비하여 이마트 목동점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마트 목동점, 신월점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양손 사용이 가능한 여성장애인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여성장애인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자립 능력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다. 파우치, 손가방, 앞치마 등을 제단하며, 재봉틀로 봉제하여 완성품을 만드는 홈패션 수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이마트 주부봉사자와 직원 26명, 여성장애인 8명이 함께 마카롱 지갑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본 프로그램에서 함께하고 있는 여성장애인은 “마카롱 모양으로 생긴 액세서리 지갑을 손바느질을 통해 작품으로 완성했다”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기분이 매우 좋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마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9월에는 바자회에 출품할 물품을 공동으로 만들고, 10월에는 패션 강의를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을 준비하여 이마트 목동점에서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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