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광교회,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양천구 사회복지지설에 1004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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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6-03-28 10:43 조회1,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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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이하여 목5동에 위치한 평광교회(담임목사 조성욱)는 지난 22일 양천구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기쁨나눔상자 1004개(금30,120,000원 상당)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의 연계를 통해 양천구 관내 11개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부활절 기쁨나눔상자는 평광교회의 교인들이 사순절 기간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며 통조림과 장류 등 생필품을 담아 참여하는 위로와 부활의 소망을 담은 나눔 실천 운동이다.
2016년 기쁨나눔상자는 설탕, 소금, 통조림, 커피, 장류 등 3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되고 초1004개(금30,120,000원 상당)가모아졌으며 관내 11개 복지기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광교회 조성욱 목사는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오병이어 기적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통하여 큰 기쁨을 이루는 사랑의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부활절 기쁨나눔상자는 평광교회의 교인들이 사순절 기간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기억하며 통조림과 장류 등 생필품을 담아 참여하는 위로와 부활의 소망을 담은 나눔 실천 운동이다.
2016년 기쁨나눔상자는 설탕, 소금, 통조림, 커피, 장류 등 3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되고 초1004개(금30,120,000원 상당)가모아졌으며 관내 11개 복지기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광교회 조성욱 목사는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오병이어 기적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통하여 큰 기쁨을 이루는 사랑의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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