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랑복지재단, 사랑의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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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6-02-12 17:58 조회1,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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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지난 2일 저소득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총 1천1백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는 '2016 설맞이 사랑의 손길 나누기'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추천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틈새계층을 발굴했다.
설맞이 지원금은 2015년 재단에서 진행한 '옳소(AII 笑)양천 모금 캠페인'을 통해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
김춘석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넉넉하게 보내기에는 부족한 금액이지만 후원자들의 정성을 생각해 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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