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랑복지재단, 프로야구단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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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5-12-22 13:22 조회1,5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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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의 연계로 지난달 30일 넥센 히어로즈가 2015시즌 동안 운영한 '홈런볼 홈런존' 적립금액인 150만원 상당의 해태과자를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과자는 양천구 25개 지역아동센터에 제공될 예정이다.\r\n
이번 사랑의 기부는 2015시즌 동안 넥센 히어로즈가 해태제과식품과 함께 진행한 이벤트로, 경기장 1루 외야석에 마련된 ‘홈런볼 존(zone)’으로 홈팀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이벤트다. 홈런을 칠 때 마다 해태제과가 출연하는 100만원의 상금 중 50만원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수여하고, 나머지 50만원은 적립이 되어 사회공헌활동사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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