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랑복지재단, 현대백화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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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5-08-25 18:48 조회1,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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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이틀간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다양한 제품 할인 판매, 수익금 일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지정기탁
\r\n양천사랑복지재단은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 8월 25~26일 이틀간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본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지정기탁되며, 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바자회는 오전 10시30~오후 5시30분 의류, 잡화,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이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등산용 모자, 가방, 바람막이 재킷 외에도 유명브랜드 티셔츠, 스카프, 니트, 블라우스, 원피스, 양말 등 품목과 유아 내의, 건오징어, 견과류 등이 있다.
다양한 균일가전도 마련되어 있다. 유명 선글라스가 3만·5만·7만·9만원, 아웃도어 브랜드 모자가 1만원에 판매되며, 수입과자들도 1000원·2000원·3000원으로 만날 수 있다. 생활용품도 한정수량에 한해 1000원·3000원·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 프라이팬을 구입한 A씨는 “백화점에 납품되는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도 있고, 어려운 아이들도 도울 수도 있어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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