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추석맞이 사랑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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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6-09-12 09:56 조회1,7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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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추석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의 연계를 통해 하은장애인보호작업을 방문하여, 근로 장애인들에게 1,500,000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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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하은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명의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전자제품 조립, 문구류 조립, 생활용품 포장등의 직업재활을 통해 자립능력을 키워나가는 직업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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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백지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 크게 느껴질 것 같다.” 며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을 즐길 수 있는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근로 장애인들을 일일이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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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의 명절 맞이 선행은 201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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