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종합위생(대표 김미연·배인호)는 26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라면 2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명성종합위생은 주거 취약 계층 및 홀몸 어르신 세대에 대한 무료 방역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양천구 소재 방역업체입니다.

기부한 라면 200박스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양천구 관내 10개 동주민센터에 2021년 2월 2일에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