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교회 사랑의 식품 전달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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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11-10 14:12 조회6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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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있는 목민교회가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10월 27일에 목민교회 앞에서 쌀 1,000kg과 라면 20박스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목민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헌금으로 성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를 돕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목민교회 김덕영 위임목사는 올해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직을 수행하며 양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세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목민교회는 목민(牧民)이라는 이름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목민이라는 뜻은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돌본다는 의미처럼 목민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습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목민교회로부터 전달받은 쌀과 라면을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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