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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

중기유통센터,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

기사승인 2021. 02. 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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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현선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이명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사장이 지난 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온누리 상품권’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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