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100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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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2.01. 오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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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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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1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 중소기업유통센터 윤한근 이사./사진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정 10가구에게 지원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제품전용판매장 운영과 홈쇼핑지원, 마케팅지원 등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오프라인 매장으로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중소기업 전용매장인 아임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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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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