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CM사업본부는 21일 양천사랑복지재단 아동 및 자원봉사자 42명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CM사업본부는 롯데월드타워 내 위치한 홍보관을 방문해 월드타워의 소개한 다음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123층 전망대 관람을 진행했다.
회사측은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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