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2동 ‘작은도서관’ 수익금 기부
지난해 11월 문을 연 ‘공감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수익금 5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한다. 공감쉼터 북카페는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도서공간, 유아놀이공간 등이 있다. 열람석 36석과 1000여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한다. 커피나 코코아 등 음료를 1000원에 판매해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수익금은 모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라동철 선임기자
[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국민일보 헤드라인
더보기
국민일보 랭킹 뉴스
오후 1시~2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