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유통센터, 설 맞아 '사랑의 온정 나눔'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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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정진수)는 설을 맞아 '사랑의 온정 나눔' 성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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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정진수)는 설을 맞아 '사랑의 온정 나눔' 성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명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사장은 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995년 12월에 설립된 중소기업 판로지원기관으로, 현재 서울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홈쇼핑 판로지원, 마케팅지원사업, 동반성장몰, 브랜드K, 소상공인 판로지원, 공공구매지원센터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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