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환경공무관, 이웃돕기 성품 전달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23일 서울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개최된 ‘환경공무관 양천지부 성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환경공무관들의 성금과 가로 청소시 수집한 고철, 폐동전 등 판매대금을 통해 마련한 쌀 600kg, 라면 50박스의 성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