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동제일교회, 따뜻한 의식주 후원

김태형 2020. 11. 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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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8일 목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양천사랑복지재단 주관 '따뜻한 의식주' 프로젝트의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제일교회는 저소득 685가구에게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양천구는 독거 어르신 방한복과 저소득 500가구에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또 난방 취약가구 150가구에게 전기매트를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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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8일 목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양천사랑복지재단 주관 ‘따뜻한 의식주’ 프로젝트의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제일교회는 저소득 685가구에게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양천구는 독거 어르신 방한복과 저소득 500가구에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또 난방 취약가구 150가구에게 전기매트를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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