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6일 오후 양천구청(목동동로 105) 3층 열린참여실에서 지역내 손소독제 제작업체인 파파몽이 신월4동에 기부한 방역물품의 전달식에 참여했다.
기부 받은 마스크 2만2000매와 손소독제 1200여 개 등 10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 지역내 저소득층과 복지기관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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