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14일 오후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급여 30%를 반납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민들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했다.
반납된 급여는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하여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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