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농심과 넥센히어로즈 야구단이 사랑나눔베이스볼 행사를 통해 라면 4000개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농심은 지난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입장객들로부터 받은 라면 2000개와 농심에서 제공한 2000개를 모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짜진짜' '블랙신컵' 등 신제품 2개를 경기장으로 가져오면 넥센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지난 3일 열린 경기 입장권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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