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명주 양천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동엽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14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지난 5일 양천공원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 10,385,460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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