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독거노인의 정서지원을 위한 상자텃밭을 제작, 전달하는 해피푸드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자텃밭 지원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이 관내 독거노인 중 치매 및 우울증으로 상담·관리하는 노인들의 심리적 문제를 예방·치유하는 방법으로 집에서 텃밭을 가꾸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하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이 회사 이우억 금융상품영업팀 상무(가운데)가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상자텃밭을 전달해드리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전자신문 뉴스를 구독하세요!!]▶ 대한민국 최강 IT전문 뉴스 & 콘텐츠 포털 <전자신문>▶ 생생한 IT 현장의 소식 <G밸리>, 스타일이 살아있는 자동차매거진 <RPM9>, 디지털세대의 Smart 쇼핑채널 <이버즈>, 미리 보는 환경에너지의 미래 <그린데일리>, IT비지니스의 코어 정보기술 trend <CIO BIZ>[전자신문 앱 다운받기][전자신문 구독신청][광고문의][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