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양천구 청소년 대상 김포공항 견학

입력
수정2023.02.02. 오후 3:0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이 2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린 견학 행사에서 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 및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2.2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