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여섯번째) 양천구청장이 9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등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양천구 국공립 어린이집 87개소가 참여한 다함께 행복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이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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