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수영 양천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960kg을 기부한 무용협동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무용협동조합 연합회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한 쌀 960kg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양천구청 제공) 2021.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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