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가 연일 지속된 무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서울 양천구 보건소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손 선풍기 250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손 선풍기 전달식. 202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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