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오른쪽) 양천구청장이 9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엄마마음’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한 방송인 장영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인 장영란이 기부한 성금 2천만 원은 관내 소외계층 40명(30세 미만 저소득 미혼모 28명과 시설·가정에 위탁 중인 아동 12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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