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2일 (사)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와 건강한 식생활 바른 먹거리 보급과 전통장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발효장아찌, 된장, 고추장 등 500만원 상당의 전통장을 기부, 기부 물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취약계층에게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 100% 무료취업교육 핀테크/AI 훈련정보 보기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