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환경공무관 어려운 이웃 위해 쌀과 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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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2.23. 오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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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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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개최된 ‘환경공무관 양천지부 성품 전달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성품은 쌀 600kg, 라면 50박스로 환경공무관들의 성금과 가로 청소 시 수집한 고철, 폐동전 등 판매대금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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