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이마트목동점은 양천사랑복지재단,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럭키Day 전야제 ‘희망을 나누는 바자회’를 이마트목동점에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이마트목동점의 좋은 물품들을 싼 금액으로 구입하셔서 수익금 2,450,000원이 모였습니다. 모인 기부금은 양천구 내 독거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하는데 식품구입비로 전액 사용됩니다. ‘희망을 나누는 바자회’ 진행을 위해 물건을 판매해주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캠프장님들과 각 캠프에 계신 상담가분들, 물건을 분류해주신 이마트목동점 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r\n그리고, 7월 말에 진행되는 ‘하절기 밑반찬 지원사업(빙고 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n